U-20 월드컵 내일 개막
U-20 월드컵 내일 개막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5.18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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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전주시 기니전 격돌
▲ 2017 FIFA U-20월드컵대회를 앞두고 18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등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개최기자회견을 열고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개 막식과 대한민국 대 기니의 경기 등 주요일정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전주시 제공
미래 축구 스타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U-20 월드컵이 20일 개막한다.
전주에서 열리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조별리그 1·2차전은 이번 대회 흥행을 결정짓는 중요한 경기로 꼽힌다. 대표팀이 축구 강국들과 한 조를 이루면서 본선 진출이 순탄치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주 경기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다.
대표팀은 20일 전주에서 기니전을 시작으로 23일 아르헨티나전 경기까지 두 경기를 치른 뒤, 26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조별리그 3차전을 펼친다.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전 첫 경기는 20일 오후 4시30분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 전이다. 이어 우리 대표팀과 기니전 경기가 오후 8시에 진행된다.
24일에는 잉글랜드와 기니,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28일에는 E조에 배정된 북중미의 복병 온두라스와 베트남, F조에서는 남미의 강호 에콰도르와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이 각각 16강 진출을 놓고 예선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예선전에 이어 16강과 8강, 4강 각 1경기가 예정돼 축구강국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 관람이 기대된다. 우리 대표팀의 경우, A조 1위로 예선을 통과하면 다시 전주에서 16강 경기를 갖는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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