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 경영본부장에 유효숙씨 선임
전주시설공단 경영본부장에 유효숙씨 선임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5.29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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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경영본부장에 유효숙씨가 선임됐다.
유효숙씨는 완주군에서 36년 6개월 동안 근무했으며, 동안 용진면장, 보건소장, 문화관광과장,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종합민원실장등 다양한 부서를 관리하고 경험했다.
또 조직원들과 화합을 중시해 조직 결속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능력과 성실함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공단 최초 여성 경영본부장인 유효숙씨는 창립 9년째인 공단 직원 상당수가 육아와 출산을 병행하고 있는 특성에 맞춰 직원을 세심하게 배려하는 리더십과 적극적으로 이사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성환 전주시설공단이사장은 “무엇보다 능력이 검증된 여성공직자 출신으로 조직 내부적으로 성차별 요소를 불식시키고, 지역사회에 양성평등의 인권적 가치를 선도해 줄 것을 기대한다”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경영본부장(상임이사) 채용은 지난 3월 17일 공단 이사회에서 전주시(2명), 시의회(3명), 공단(2명)으로부터 총 7명의 인사를 추천 받아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공개모집을 통해 응모한 4명에 대해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하여 유효숙씨를 포함한 상위 2명을 공단 이사장에게 추천한 바 있다.
한편 김정주 現 경영본부장은 월드컵경기장 웨딩홀 명도, U-20 월드컵대회 추진 등 3년의 임기 동안 전주시의 어려운 현안을 성실하게 완수하고 31일자로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 한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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