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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 어려움 귀 기울여 최선 다할 것"
[포커스] 무주군청 건설교통과 백인주 주무관
2017년 06월 01일 (목) 이형열 기자 hyleeda@sjbnews.com
   
 
   
 

“민원인들의 어려운 고충을 면밀히 검토해 현장행정에 접목해 나가는데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무주군청 건설교통과 백인주(지방시설 7급·45)주무관은 “무주군은 현재 크고 작은 행사가 산재해 있어 어느 때 보다도 더욱 분주하다”고 말하고 “무주를 찾는 래방객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 갈 수 있도록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백 주무관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하는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노상적치물 정비와 불법광고물 정비, 도로변 풀베기 등 현안업무가 밀려 있지만 무주에서 세계대회가 치뤄진다는 사명감에 공직자로서 책임과 의무를 느낀다”고 밝혔다.
백 주무관은 “나는 개인이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현실에 닥친 행사를 내 일이라고 생각하면 모든 것이 문제될 것 없다”고 전제하고 “군민 등 공직자 모두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건강한 무주발전의 초석이 됨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백 주무관은 “모든 행사 과정은 준비에서부터 마무리까지 긴장을 느출 수 없다”고 밝히고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를 시작으로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까지 성공개최를 위해 무주군의 변모된 모습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것도 공직자로서 업무 영역임을 절실히 느낀다”고 말했다.
백 주무관은 “건설행정의 업무와 관련, 인·허가 담당 부서인 만큼 민원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이 줄을 잇고 있다”며 “민원인들이 찾아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와 함께 많이 듣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곧 무주군이 추구하는 현장행정과 일맥상통하는 자세”라며 “세심한 배려를 통한 발전 방안 모색으로 친절한 공무원 상을 확립해 나가는데 한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 주무관은 “2017 WTF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 현수막 및 전단지 등 각종 불법 홍보물을 철거하는 등 도로변 풀베기를 통해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특히 도로변 주변 잡목제거와 함께 시가지 환경개선사업도 병행 진행하는 등 군민 붐 조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백 주무관은 “국도 19호선 오산 삼거리~설천면 구간, 국지방도 49호선 적상 마산 삼거리~무주덕유산리조트 구간에 이르기까지 연일 출장을 통해 주요 도로변 불법 노상적치물 등 현수막을 정비하는 등 각급 유관기관과도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관계 부서와 협조 등 조율이 필수라는 것이다.
백 주무관은 직원 상하간에 관계가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대화가 되는 직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깔끔한 업무처리’, ‘민원인을 응대하는 자세’는 모범 공무원으로서 손색이 없다는 것이 주위 사람들의 귀뜸이다.
백 주무관은 ‘민원인과의 오해의 소지는 소통 부재에서 발생하는 것 같다”며 “대화를 통한 상생 방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 주무관은 “공직은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도 맞지만 공복으로서 군민을 위한 마음이 앞서야 한다는 것을 직장생활 17년의 노하우로 이제야 많은 것을 깨닫게 한다”고 말했다.
백 주무관은 “상대방이 어려울 때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것은 더불어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발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함께 역량을 발휘, 무주에서 개최하는 세계태권도선수권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뤄 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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