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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고 제13대 총동문회장에 김의철
2017년 06월 08일 (목) 고병하 기자 APSUN@sjbnews.com
   
 
   
 
김의철 (유)현대산업(레미콘·아스콘·현대골프연습장·현대철제) 회장이 부안고등학교(교장 전경민) 제13대 총동문회장으로 오는 10일 취임한다. 

부안고 총동문회는 지난달 확대운영위원회를 열고 제11회 졸업생인 김의철 현대산업 회장을 제13대 총동문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50년 전통을 자랑하는 부안고는 지난 1967년 개교한 이래 1만 1000여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부안지역을 대표하는 기숙형 거점 고등학교로 지역 인재의 산실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학교다.

특히 부안고 총동문회는 동문 선·후배간 상호 소통관계 형성을 통한 총동문회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는 물론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총동문회로 명성이 자자하다.   

김의철 신임 총동문회장은 “진심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부안고인으로써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던 선·후배 동문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동문회 단합과 위상을 높이는데 온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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