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진흥원, 전자출판 대상 시상식
출판진흥원, 전자출판 대상 시상식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6.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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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5일 코엑스 내 서울국제도서전 전시장(전자출판 체험관) 내에서 개최했다.
최근 1년간 국내에서 발행된 모든 장르의 전자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150여점의 작품이 응모됐다.
대상을 수상한 『안녕, 나의 모든 하루』(쌤앤파커스)는 책을 읽는 동안 저자(가수 김창완)의 음악을 함께 들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감수성 있는 기획력이 디지털의 강점과 잘 융합되어 있는 작품이다.
이외의 우수상 작품들 역시 디지털 독자의 만족도에 부응하는 멀티미디어 기능을 과함이 없이 잘 활용했다.
대상 작품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5백만 원의 상금이, 우수상 7편에 는 각각 3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대한민국 전자출판 대상은 동영상 및 애니메이션 등 멀티미디어 기능을 부가하여 종이책과는 차별된 생동감 있는 전자책의 발전 가능성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IT 기술과의 접목으로 얻는 시너지 효과로 출판콘텐츠가 융합콘텐츠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하고, 스마트미디어시대에 부응하는 디지털 콘텐츠로서의 전자출판산업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전자출판 대상 공모를 통해 이종 콘텐츠와 융합이 핵심인 디지털 출판콘텐츠의 다양화에 기여하여 출판콘텐츠의 생산 방식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기존 종이책으로 제공할 수 없었던 다양하고도 복합적인 전자출판 콘텐츠에 독자의 관심이 증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상작들은 서울국제도서전 기간 서울국제도서전 내 전자출판 체험관(코엑스 B홀)에서 특별 전시됐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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