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동의 없는 정책추진 안 돼”
“시민 동의 없는 정책추진 안 돼”
  • 박영규기자
  • 승인 2017.06.19 1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원시의회가 정례회를 통해 시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있다.
남원시의회는 12일 제216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17일간의 일정으로 상반기 업무실적과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있다.
1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3명의 의원이 시정전반에 관해 5분 발언을 하고, 이어 다음날부터는 회기일정에 따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상하반기 업무보고와 시정질문, 5분 발언 처리결과 대한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총무위원회에서는 최근 이슈가 된 서남대의 재정기여자 문제가 주요 이슈로 다뤄졌으며, 인구 늘리기에 대한 시의 정책방안도 주요 검토대상이 됐다.
안전경제건설위원회에서는 바이오매스발전소 추진상황이 도마에 올랐으며 시민의 동의 없는 정책 추진은 있을 수 없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또 출산율 제고를 위한 관련 조례 제정, 현실적인 지원책의 발굴에 시의 관심과 지원이 강조됐다.
시의회는 상임위원회 업무보고에 이어 19일부터는 2016회계연도 세입·세출·기금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심사와 일반안건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남원=박영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