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청 씨름단 박정의, 금매달 매쳤다
정읍시청 씨름단 박정의, 금매달 매쳤다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7.06.2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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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청 단풍미인 씨름단 박정의가 제71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개인전 역사급(-108kg)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박 선수는 통합씨름협회 주최로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인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결승전에서 창원시청 이광재를 2:1로 제압했다.
대회에서는 박선수 외에도 일반부의 소장급(-80kg) 오준영과 장사급(-145kg) 최인호가 각각 3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초. 중. 고. 대학부와 일반부 130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김생기 시장은 박희연 감독과 선수들을 축하 격려하고 남은 2017 시즌과 2018년도에도 더 좋은 성적을 거둬 선수 개인의 영예와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임은 물론 정읍을 알리는데도 이바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읍시청 단풍미인 씨름단은 지난해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와 관련 2017 설날장사 씨름대회에서 박정의 선수가 한라급 1품, 오성호 선수가 금강급 2품, 황성희 선수가 금강급 3품을 차지했다. 또 제47회 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 김수춘 선수가 용장급 1위, 제14회 학산배 전국장사씨름대회에서는 오성호선수가 1위에 올랐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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