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교원 승진 공통가산점 축소
전북교육청, 교원 승진 공통가산점 축소
  • 장지현 기자
  • 승인 2017.07.0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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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벽지 가산점 등 교육공무원 승진 시 적용되던 가산점이 적어진다.
5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 교육공무원 승진규정이 지난해 말 개정됨에 따라 공통가산점이 5점에서 3.5점으로 축소됐다.
교육부장 지정 연구학교 근무 교원에게 월 0.021점, 총합계 1.25점까지 주어지던 기존 가산점이 월 0.018점(1개월 미만인 경우에는 일 0.0006점), 총합계는 1.00점을 초과할 수 없다.
재외국민교육기관 파견 근무 교육공무원 가산점도 현행 월 0.021점, 총합계 0.75점에서 월 0.015점(1개월 미만은 일 0.0005점), 총합계 0.50점을 넘을 수 없다.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실적 교원에게 교육감 등이 부여하는 가산점도 현행 연 0.1점, 총합계 2.00점에서 앞으로는 연 0.1점, 총합계는 1.00점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
도서벽지 가산점도 일부 개정 됐다.
타 시도 취득 도서벽지 가산점은 ‘도서・벽지교육진흥법 시행규칙’에서 정하는 급지를 기준으로 전북교육청에서 부여하는 평정점을 부여한다.
중등의 경우 타 시도 취득 도서벽지 가산점은 2016년 2월 29일까지 취득한 가산점만 인정된다.
아울러 교육감이 지정한 연구학교(시범·실험학교 포함)에 근무한 교원은 현행 월 0.01점, 총합계 1.25점에서 앞으로는 월 0.008점(1개월 미만은 일 0.00026점), 총합계는 교육부 연구학교 근무 경력을 포함해 1.00점까지만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개정된 도서벽지 가산점은 내년 3월부터 적용하고, 연구학교・재외국민교육기관 근무경력 가산점은 2022년 4월부터 적용된다”고 말했다. /장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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