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장마 이어질 전망
15일까지 장마 이어질 전망
  • 장지현 기자
  • 승인 2017.07.09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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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은 활발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오는 15일까지 곳곳에 장마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10일 오후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일부 지역은 구름이 많고 흐린 날씨 속에 다소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있어 집중 호우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15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다시 활발해지면서 최대 80mm 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일부 지역은 많은 비가 내린 상태에서 추가 비 내림 후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서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상되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한다"고 당부했다./장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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