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반부 남자볼링팀, 종합우승
전북일반부 남자볼링팀, 종합우승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7.1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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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반부 남자볼링팀이 ‘제19회 대한볼링협회장배대회’에서 강한 정신력으로 기적을 만들어냈다.
전북일반부 볼링팀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전주와 익산, 완주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 개인전에서도 가수형 선수가 현역 국가대표 선수들을 제치고 개인종합 1위와 마스터스 1위를 차지한데 이어 홍준영 선수와 짝을 이룬 2인조에서도 2위에 올랐다.
올해부터 지휘봉을 맡게 된 정태엽 감독과 맏형 가수형 선수를 중심으로 6명으로 구성된 선수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0월에 열리는 제98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정태엽 감독은 “선수들의 강한 의지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하계훈련에 매진해 체전 때까지 좋은 경기력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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