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검도, 옛 명성 찾는다
정읍 검도, 옛 명성 찾는다
  • 박기수 기자
  • 승인 2017.07.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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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 생활체육 시. 군. 구 대항 검도대회에서 정읍시 선수단, 청년. 일반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검도회가 주최하고 여수시 검도회 와 전남검도회가 주관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전남 여수 진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생활체육 검도인 1천여의 선수가 참가했다. 정읍시 대표로 출전한 정읍대승관 (관장 배영필, 정읍시 검도회 전무이사) 선수단이 청년부 단체전 경기에서 전국 1위의 성적을 거둔 것이다.
나욱, 이선용, 김회정, 최창렬, 김선우 선수는 준결승에서 만난 전북 김제시 대표 팀과 대표 전까지 치르는 혈전을 벌인 끝에 결승에 진출했다. 이들은 결승에서 만난 경기도 광명시 대표팀을 4대1로 가볍게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학생부는 8강까지 진출했으나 전남 목포 대표 팀에게 3대2로 아깝게 패했다.
정읍 대승관 배 관장은 정읍시와 정읍시검도회의 성원이 있었기에 우승의 영광을 차지할 수 있었다며 대회 우승을 계기로 정읍 검도의 전통과 명성을 드높이는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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