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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TV쇼 진품명품' 전주서 촬영
2017년 07월 12일 (수) 공현철 기자 APSUN@sjbnews.com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오랜시간 장롱 속에서 잠들어 있던 문화 예술품들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2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 따르면 오는 25일 오후 전당 5층 미니컨벤션에서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전북 전주시편 촬영이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그림과 글씨, 도자기, 민속품 분야의 전문 감정위원들이 함께 참석해 시민들이 소장하고 있는 고미술품들을 무료로 감정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전문 감정위원은 고서화(그림)는 진동만, 고서(글씨) 김상환, 도자기 김준영, 민속품은 양의숙씨가 각각 감정을 진행한다.
단 고미술품 외에 화폐와 우표, 수석, 불상은 당일 감정위원이 참석하지 않는 관계로 감정하지 않는다.
출장감정 물품 접수 및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한국전통문화전당 전략기획팀(063-281-1511) 또는 전주시청 전통문화유산과 문화재팀(063-281-5361)으로 하면 된다.
오태수 원장은 “전통문화 중심도시인 전주의 역사와 문화,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고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TV쇼 진품명품은 지난 1995년부터 22년이 넘게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으로 시민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 예술품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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