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1억원 장학금 전달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1억원 장학금 전달
  • 김종일 기자
  • 승인 2017.07.12 20:0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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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100명 3,000만원, 고등학생 100명 7,000만원
(재)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12일 본점 3층 중회의실에서 ‘2017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 김영구 이사장, 전라북도교육청 김승환 교육감, 전주시 박순종 부시장, 전북은행 임용택 은행장이 참석,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장학금은 도내 소외계층 자녀들 중 중학생 100명에게 3,000만원, 고등학생 100명에게 7,000만원, 총 1억원을 지급했다.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는 도내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7년 동안 1,266명에게 5억6,300만원을 지급했다.
또 매년 배움의 시기를 놓친 만학도를 위한 장학금을 지원, 커리어캠프, 셀프리더십, 자립지원캠프 등을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찾아오는 금융경제교실, 금융경제캠프 등 다양한 교육문화사업 등을 통해 지역의 인재양성과 돈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영구 이사장은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은 지역발전의 기반을 닦는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지금 어려움이 있더라도 꿋꿋하게 한 발 한발 정진해 반드시 꿈을 이루는 멋진 미래의 인재들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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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북 2017-07-13 17:58:20
전북은행 출입기자들, 또 제주도 공짜 출장 논란
해외 공짜취재·연수는 언론윤리 위반이다. 즉각 철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