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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진종오' 육성 지원
2017년 07월 13일 (목) 박길수 기자 APSUN@sjbnews.com
   
 
   
 
임실군 청웅면 소재 전북종합사격장 상반기 방문객이 전년대비 40% 증가하는 등 선수단의 전지훈련과 일반인 사격체험장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올림픽 3관왕 진종오 선수를 비롯해 KT사격선수단(감독 차영철)이 방문해 전지훈련을 실시했다.
진종오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에서 주종목인 50m권총이 폐지돼 신설 종목인 10m 혼성권총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지난 12일 심민 전라북도사격연맹 회장은 부회장단과 함께 선수단 일행을 만나 격려했다.
심민 회장은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사격 강국인 대한민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해달라”며 “전북도사격연맹도 선수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대회 규격과 최신설비를 갖춘 전북종합사격장은 천혜의 자연속에 위치해 정신집중이 중요한 사격 선수의 훈련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주요 시․군과 지리적으로 가깝고 건전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일반인 체험객의 발길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선수단 전지훈련, 사격체험 등 이용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전라북도 종합사격장 홈페이지(http://www.jbshooti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임실=박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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