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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연지아트홀, 문화예술의 새 지평 연다
21일 본격 개관, 지역문화예술 활성화 '기대’
2017년 07월 16일 (일) 박기수 기자 pgs3600@sjbnews.com
   
 
   
 
정읍시민들의 문화예술 전당이 될 연지아트홀이 드디어 문을 연다. 지난 2015년 착공 후 1년 8개월 만이다. 중앙로 옛 군청 자리에 들어선 연지아트홀은 소공연장이다.
오는 21일 개관 예정으로, 앞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공간으로의 역할을 다하며 정읍문화예술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생기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에 부응한 공연장 운영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인근 CGV정읍점과 여성문화관 등을 연계한 문화벨트를 조성해 정읍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규모는 6248㎡의 부지에 연면적 2017㎡, 지하 1층, 지상 2층이다. 무대면적은 270㎡, 객석 203석인 소규모 공연장이다. 클래식과 연극, 합창,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다.
시는 연지아트홀 준공으로 각종 소공연과 전시 등에 최적화된 주민 밀착형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수준 있는 기획공연과 대관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연지아트홀 에서는 연간 15회 이상의 기획 초청공연과 시립예술단과 지역예술단체 참여 공연을 45회 이상 실시하고 대관 공연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지아트홀 개관에 따라 접근성이 용이한 연지아트홀에 공연이 집중될 것을 우려하는 시선이 있지만 연지아트홀은 소규모 공연장으로, 정읍사 예술회관은 중. 대규모 공연과 행사를 위한 대관이나 공연장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읍=박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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