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개원-17일부터 업무 시작, 안전성과 검역 검사
국립 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개원-17일부터 업무 시작, 안전성과 검역 검사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7.07.16 1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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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이 17일 개원한다.
수산물과 소금 등의 안전성과 검역 검사를 맡는 기관으로, 그동안 충남 장항지원에서 관할하던 전북지역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도내 관련 업체는 약 2만7,000개에 이른다.
사무소는 전주 서신동 교원공제회관에 꾸렸다. 5급 지원장을 중심으로 정규직 7명과 기간제 지도 단속요원 8명 모두 15명이 근무하게 된다.
박신철 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먹거리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반영해 수산물 안전성과 검역검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측도 환영했다. 강승구 도 농축수산식품국장은 “오염물질 시중유통 차단과 더불어 국내산 수산물 보호와 수출용 수산생물 검사시간 단축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인 수산물품질관리원은 부산에 본원을 두고 전국 13곳에 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지원은 14번째이자 내륙지역에 들어서는 첫 사례로, 전북이 국내 내수면 양식산업 일번지인 점이 감안됐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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