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재정 신속집행 '대상'
전북도, 재정 신속집행 '대상'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7.07.1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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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상반기 평가결과 66.5% 기록
전북도가 올 상반기(1~6월) 지방재정 신속집행 실적평가에서 광역 도 부문 전국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도는 행정자치부로부터 이 같은 평가결과를 연락받았다고 16일 밝혔다. 평가결과 전북도청은 상반기에 안에 전체 예산 66.51%(2조 8,410억원)를 집행해 전국 광역 도에서 가장 높은 집행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대상의 영예와 함께 특별교부세 1억5,000만 원도 받게 됐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말로 외부채무 제로화 달성과 함께 2016년도 이월액과 불용액 최소화 전국 최우수, 2017년 보통교부세 증가율 전국 최고 등 지방재정 혁신분야에서 3관왕의 성과를 거둔데 이은
쾌거”라며 기뻐했다.
한편, 기초 시 부문에선 익산시(61.90%)가 전국 우수상을, 기초 군 부문에선 부안군(68.74%)이 전국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각각 5,000만 원과 7,000만 원의 특별교부세가 주어진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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