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효천지구 개발, 지역 자재-중장비 사용 주문”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효천지구 개발, 지역 자재-중장비 사용 주문”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7.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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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17일 전주 서부신시가지 문학대 2공원과 효천지구를 방문해 각각 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점검을 진행했다.
먼저 위원회는 미로정원 조성 준공(8월)을 앞둔 문학대 2공원 보수정비 사업 현장을 찾아 공원 돌담 및 전망용 팔각정자, 조명 등 주요 시설과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또 효천지구 내 1,120가구 규모의 우미아파트 건설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도시개발사업 진행 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의원들은 효천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지역 건설업계의 상생 발전 차원에서 지역 자재와 중장비 등이 아파트 건설에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이병하 도시건설위원장은 “도심 속 시민 휴식 공간을 확충해 시민의 여가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면서 “타 지역 건설업체들이 도내 주택건설시장을 독식하면서 지역 건설업계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만큼 지역 건설업 활성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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