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119구조대 19분마다 한번 꼴 출동
전북도 119구조대 19분마다 한번 꼴 출동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7.1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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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19구조대가 올 상반기 하루 평균 19분마다 한번 꼴로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당 기간 구조활동 현황 분석결과 총 1만3,682회 출동해 1만848건의 구조활동을 펼쳤으며, 2,029명을 구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76번 출동해 11명을 구조한 셈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전체 출동건수는 5.5%(1만2,968건), 구조건수 6.6%(1만175건) 증가했으며, 구조인원은 16.7%(2,435명) 감소한 수치다.
출동건수가 늘어난 이유는 지난해 대비 화재, 동물구조, 생활민원 등 사회 안전의식 확대에 따른 구조 수요가 증가했고 생활안전에 대한 119구조 서비스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
구조 건수(1만848건)는 교통사고가 3,210건(29.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동물구조 1,666건(15.3%), 화재출동 1,200건(11%), 잠긴 문 개방 653건(6%) 순이다.
제태환 전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119구조대 도움이 필요한 곳이면 언제나 신속히 출동해 도민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히 119에 신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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