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개 시군 폭염주의보 찜통 더위 "야외활동 자제하세요"
전북 8개 시군 폭염주의보 찜통 더위 "야외활동 자제하세요"
  • 장지현 기자
  • 승인 2017.07.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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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당수 지역에 19일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당분간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관련기사 6면>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오전 11시 전주와 익산, 정읍, 남원 등 도내 8개 시·군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고창 33.3도, 완주 32.9도, 남원 32.7도, 익산 32.4도, 임실 32.3도, 전주 31.7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지청은 20일과 21일 소나기가 예상되지만 주말까지 무더운 날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20일 예상되는 낮 최고 기온은 31도에서 34도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노약자와 어린이는 야외활동을 삼가하고 물을 자주 섭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장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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