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정형외과 의사로 남고파"
"영원한 정형외과 의사로 남고파"
  • 채명룡 기자
  • 승인 2017.07.23 2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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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뽑힌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
“환자들의 기억속에 늘 떠오르는 ‘영원한 정형외과 의사’로 남고 싶다”고 말해 왔던 군산의료원 김영진 원장이 시사매거진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뽑혔다.
김영진 원장은 정형외과 의사로서 슬관절(무릎관절), 퇴행성관절염 치료 권위자로 통하며 도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중요시해왔다.
자신의 관절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관리로 매일 20분을 걸어서 새벽 6시에 시작하는 요가를 1시간씩 하고 있다. 주말에는 어김없이 산행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을 지켜 나가고 있는 건강한 의사이다.
주간시사매거진은 지난 17일 지역사회 의료발전과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힘써온 '대한민국 100대 명의'를 소개하여 국내의 수많은 의사 중에 실력과 인성, 환자를 위하는 마음 등을 고루 갖춘 의사들의 인지도와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김 원장은 의학도 시절에 정신과 교수님들에 홀닥 반해 정신의학과를 꿈궈오다가 의과대학 정형외과 임상 실습 때 걸을 수 없는 분들이 치료를 통해 기적적으로 회복을 찾고, 수술과 재활을 통해 걷는 모습을 보고 정형외과를 선택하게 되엇다고 한다.
정형외과의 여러 분야 중 슬관절 분야에 푹 빠지게 되어 국내외 저명한 여러 가지 연구논문을 탐독했다.
김원장은 2012년 9월 제15대 전라북도 군산의료원장에 부임하여 제16대 때는 잠시 정형외과 평의사로 재직하다가 제17대와 제18대에는 다시 원장으로 선정되어 재직하고 있을 정도로 의사로써 관리자로써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그는 "군산의료원이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이란 점을 인식하고, 비전을 '공공성은 최대!', '의료질은 최상', '경영은 향상'으로 정했다.
군산의료원의 공공성을 유지하면서 48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경영개선에 최선을 다한 결과 2015년에 20억원, 2016년에 21억원의 수익을 창출하기도 한 경영 수완도 가지고 있다./군산=채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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