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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무더위 시작
2017년 07월 31일 (월) 최정규기자 APSUN@sjbnews.com
전북지역에 또 다시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난달 31일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날 내린비가 1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비는 5~40mm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가 그친 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와 열대야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가 내린 뒤 폭염특보가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어린이나 노약자는 온열질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최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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