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겠습니다”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겠습니다”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7.08.02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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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제10대 전라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여성회장에 심미혜 씨
심미혜 회장이 2일 제 10대 전라북도 의용소방대 연합회 여성회장에 새로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심 회장은 “봉사가 좋아 시작한 소방의용대 활동이 어느새 12년차에 접어들었다”며 “회장직에 올라 기뻐야 하는데 무거운마음이 더 앞선다”고 했다.

이어 심 회장은 “임기동안 의용소방대 연합회의 발전과 화합과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하겠다”며 “특히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 심 회장은 “사고없는 전북, 안전 1등 전북을 만들 것이다”며 “특히 5분의 기적이라 불리는 심폐소생술 보급에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도 밝혔다.

직원들과의 관계도 언급했다.

심 회장은 “직원들과 수시로 소통을 할 것이며 상대가 먼저 나를 대접해주기 전에 내가 먼저 그들을 대접해 줄 것이다”며 “봉사에 직급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심미혜 신임 회장은 2006년 임실 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해 2014년 임실 여성의용소방대장, 2014년 임실 연합회 여성회장을 연임했다. 이외에도 나레 복지센터 운영위원, 임실군 주민예산 위원, 평화통일 자문위원, 애향운동본부 위원을 맡는 등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전북도청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김종철, 한완수, 최영일, 송성환 도의원과 도내 15개 의용소방대 연합회 남녀회장 및 각 지역 의용소방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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