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산면, 작은 정원 조성
고창군 대산면, 작은 정원 조성
  • 김병현 기자
  • 승인 2017.08.1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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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군수 박우정) 대산면이 작은 정원을 조성해 면민과 방문객들에게 제공할 아름다운 쉼터를 마련했다.

대산면은 지난달부터 면소재지의 미관 개선을 위한 정원조성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번 사업은 기존 면사무소 주차장 앞 공터에 느티나무, 누운향, 능소화 등을 식재하고 자연석과 분재, 조형물과 데크공사를 통하여 작은 정원을 만들어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작은 정원에는 장애인들을 배려하여 휠체어 진입이 가능하도록 경사로를 설치하는 등 누구나 찾아와 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아울러 대산면을 진입하는 마중길에 위치하고 있어, 고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의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면민들은 작은 정원을 보며 “오가면서 차 한 잔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임채남 대산면장은 “찾아오는 분들이 보다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쉬고 머물 수 있도록 작은 정원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보다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가꿔 밝고 환한 대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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