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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태권도 최고 고단자 연수교육
2017년 08월 13일 (일) 이형열 기자 hyleeda@sjbnews.com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 200여 명이 무주태권도원에 모였다.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회장 김정록)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12~13일 태권도원에서 태권도정신을 리마인드 하고 태권도 기공체조와 품새 등을 수련하는 등 ‘노인과 웰빙 태권도 현주소’라는 주제의 특강을 들었다.
황정수 군수는 “태권도 역사의 산증인으로서 세계 속에 우뚝 선 태권도의 위상을 만들어 주신 여러분을 만나서 영광”이라며 “여러분의 땀과 눈물이 서린 태권도가 세계적인 스포츠로 사랑받고 또 이곳 태권도원이 세계 태권도인들의 자랑이자 정신적인 지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큰 관심과 열정을 쏟아 달라”고 말했다.
고단자회 회원들은 ‘태권도원을 보며 태권도인으로서 자긍심을 느꼈다“며 ”세계적인 성지가 될 수 있도록 마음과 역량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기원 태권도 9단 최고 고단자회는 태권도 최고 단인 9단을 보유한 236명의 회원들로 이뤄진 비영리 단체로 태권도 발전을 위한 수련과 활동 등 제안을 펼쳐오고 있다.
/이형열기자 leehy@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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