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수 23:12
> 지역뉴스 > 임실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 사전 신청 접수 열기 `후끈'
2017년 08월 13일 (일) 박길수 기자 APSUN@sjbnews.com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2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앞두고 사전 신청 접수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올해 김장에 대해 고민 중인 가정이라면 김치명인이 함께하는 김장 페스티벌의 참여신청을 서둘러야 할 것 같다.
임실군은 세계김치 연구소와 김치명인이 함께하는 제2회 임실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을 11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이를 위해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참가신청자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지난 해 참여했던 가정은 물론 입소문 홍보에 힘입어 관련 문의와 신청접수가 갈수록 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김장 페스티벌은 김치물량 2만kg에 1000세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접수 4일차인 10일 현재 91세대 4530kg 상당이 신청 완료됐다. 특히 사전 참가를 희망하는 주부들의 문의 전화가 끊이질 않고 있어, 마감기간까지 참가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인기는 작년에 도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한 김장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에 따른 입소문 효과를 탄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실제 지난 해 실시한 첫 번째 김장페스티벌은 지역민은 물론 김장에 대한 부담이 큰 전주 등 인근 도시민들의 참여열기가 매우 높아, 큰 호평을 받았다.
군은 11월 축제를 앞두고, 일찌감치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김장에서 제일 중요한 배추 식재 전부터 배추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청 전문가를 초빙해 배추품종별 특성과 식재방법, 병충해 관리요령 등 재배까지 전 과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장 페스티벌은 임실엔양념식품육성사업 일환으로 지역농가가 직접 재배한 고춧가루와 절임배추, 무, 생가, 양파 등 농산물을 사용한다.
임실고추는 전국대회 10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고품질 고추의 재배 최적지로 캡사이신 함량이 타 지역보다 월등히 높으며 인체에 가장 알맞은 매운맛을 지니고 있어 최고의 고추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군은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은 재료에 대해서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 절임배추에 필수적인 최고의 천일염을 직접구매하기 위해 지난 3일 행정과 양념사업단, 배추재배 작목반장들이 직접 신안군을 방문해 비금도 염전 등을 직접 보고 생산과정까지도 확인하며 최고의 천일염을 공동으로 구매하기 위해 다녀왔다.
김장페스티벌에서는 또, 노래자랑과 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앞치마, 고무장갑, 두건, 수육 등을 제공하는 등 즐거움에 편의성까지 곁들인다.
심 민 군수는 “지난 해 처음 열린 김장페스티벌에 기대 이상의 참가자가 몰려 올해는 물량과 참가인원 수를 대폭 늘렸다”며 “올해 김장페스티벌은 세계김치연구소와 김치명인들이 함께하고, 다양한 즐길거리 등도 마련돼 참여열기가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임실=박길수 기자

박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