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출신 김분임씨, 성남시 통합체조협회 초대 회장 취임
김제출신 김분임씨, 성남시 통합체조협회 초대 회장 취임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7.08.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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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출신 김분임(사진)씨가 19일 성남시 체조협회 통합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회장은 전북 김제시 죽산면 출신으로 그동안 성남시 에어로빅스 연합회 수석부회장을 맡아왔다. 성남시 통합체조협회에는 8,000여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다.

김분임 회장은“첫 통합체조협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 갖고 체조인들의 뜻과 의지를 모아 그 기능과 목적을 다 할수 있도록 모든 체육인이 동반 성장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 또한 체조협회가 전국 어느곳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도록 조화로운 역할은 물론 성남시 위상과 체조협회 발전을 위해 소명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성남시 체육회장인 이재명 성남시장을 대신해 이용기 상임부회장은 축사에서 “김분임 통합회장을 주축으로 8,000여 회원들과 더 큰 공동의 목표를 향해 노력해주시길 바란다며, 통합된 체조협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남시청사 3층 한누리홀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고문과 자문 역할을 맡고있는 김태년·신상진·김병관·김병욱 국회의원과 김유석 성남시의장을 비롯, 경기도 체조협회단, 재 성남 호남향우회장, 경기도 체육회임원, 협회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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