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외국인 유학생 위해 특별한 졸업
전북대, 외국인 유학생 위해 특별한 졸업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7.08.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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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소중한 추억, 영원히 간직할게요"
전북대학교는 22일 외국인 유학생에 대한 졸업식을 따로 열어 대학을 떠나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따뜻한 한국의 정을 선물했다.
‘Remember CBNU’라는 부제가 붙은 유학생 졸업식은 국제협력부 유학생지원센터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이 외국인 소중한 기억들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됐다.
이날 졸업식에는 학부와 대학원 등에서 13개 국가 113명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이남호 총장은 별도로 마련된 유학생 졸업식장인 뉴실크로드센터를 찾아 새 발걸음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또 유학생 친구와 후배들이 남긴 졸업 축하 메시지 동영상 시청을 통해 석별의 정을 나누는 등 훈훈한 분위기도 연출됐다.
윤명숙 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과 우리 전북대에서의 좋은 추억을 갖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매년 이런 유학생 졸업식을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대학의 좋은 이미지를 외국 학생들에게 각인시키고, 나아가 또 다시 유학생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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