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구면 주민자치위, 배추심기 나서
김제 금구면 주민자치위, 배추심기 나서
  • 백용규 기자
  • 승인 2017.08.3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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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금구면 주민자치위원회(이정곤 위원장) 20여명은 지난달 31일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쓰여질 2,000포기의 배추를 심고 따뜻한 이웃 나눔을 예고했다.
이 배추의 수확시기에 맞춰 연말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사랑의 김치전달에 쓰여질 예정이다.
이정곤 주민자치위원장은“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심은 배추가 무럭무럭 자라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성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원태 금구면장은 “이번 배추 모종 식재작업에 참여해 준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해 재배하는 배추인 만큼 잘 길러서 연말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400여 세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김제=백용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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