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기 등산대회 `큰 호응'
전주시장기 등산대회 `큰 호응'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9.03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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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주최하고 전주시산악연맹(회장 엄정용)이 주관하는 ‘2017 전주시장기 등산대회’가 산악 동호인 선수와 임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일 전주 남고산성 일원에서 열렸다.
선수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팀당 3인으로 구성된 선수들이 등산과 체력테스트, 산악독도, 암벽경기, 이론 등 규정에 의거해 평가가 진행됐다.
그 결과 선수부 남자 1위는 권오종, 반정수 선수가 차지했으며, 2위 고석모, 한상복 3위 김현민, 박순근 선수가 뒤를 이었다.
또 남자 일반부 1위는 서상록, 김찬 2위 이태웅, 이효신 3위 이일섭, 양혜순 여자 일반부 1위 강현남, 이정애 2위 한정리, 배정옥, 3위 김신구, 전영임이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대회 참가자들은 대회종료 후에는 경기가 열린 남고산성 일원에서 자연정화 활동도 펼쳤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 동호인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산악예절과 안전산행, 건전한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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