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도 맛보고 재능기부 봉사도 하고"
“향토음식도 맛보고 재능기부 봉사도 하고"
  • 김병현 기자
  • 승인 2017.09.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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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고창군, 봉사와 여행 동시에 즐기는 `볼런투어 활동'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봉사와 여행을 동시에 즐기는 볼런투어 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1박2일간 진행된 볼런투어 활동은 남양주시 수동면 자원봉사단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이 결합한 신개념 봉사활동으로 봉사의 기쁨과 여행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1석 2조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볼런투어는 식도락마을체험사업단과 고창군 자원봉사종합센터가 주관했으며 남양주시 수동면 자원봉사단은 상하면 사회복지법인 아름다운마을과 고창재가노인복지센터을 찾아 레크레이션과 기타연주공연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고창군 12개 식도락마을 중 공음면 중여마을과 심원면 하전마을에 방문해 고창군 마을 향토음식도 맛보고 체험 활동을 하고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무공해 농산물을 구입도 하고 선운산도립공원과 상하농원에서 관광 및 체험도 즐겼다.

볼런투어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어르신 분들이 일상을 벗어나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더 많은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볼런투어를 통해 고창군의 다양한 마을 관광자원을 더욱 활성화해 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고창군에 와서 즐겁게 관광도 하고 보람차게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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