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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비위 경찰관, 엄정 조치할 것"
성비위, 음주운전 적발된 경찰관 중징계 마땅
2017년 09월 04일 (월) 최정규 기자 inwjdrb@nate.com
조희현 전북지방경찰청장이 성 비위 경찰관에 대해 강력한 징계를 시사했다.
조 청장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이 성 비위, 음주운전 적발 등 문제를 일으키면 중징계를 받아야 마땅하다”면서 “특히 성 비위를 일으킨 경찰관들의 해임 조치는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월부터 최근까지 피해 순경과 멘토·멘티 관계로 가깝게 지내면서 수차례 성적 수치심을 주는 말을 하는 등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A경위는 6월 15일 징계위를 통해 정직 1개월을 받은 바 있다.
조 청장은 “성 비위 사건이 일어나면 여성 직원들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내부 징계는 강하게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조 청장은 최근 공직기강 확립 차원에서 마련한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운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직원들을 상대로 의무위반예방 특별교육을 청문감사 인력을 동원해 실시하고, 여성의 시각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징계위원회에 여성전문가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공직기강이 무너지지 않도록 내부고발도 활성화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청은 지난 3일 성폭력 비위 경찰관에 대해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내놨다. 이 대책을 적용하면 성폭력과 미성년자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성매매 등 고비난성 성 비위는 최소 해임 조치(원 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이뤄진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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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1.XXX.XXX.78)
2017-09-05 14:20:45
전북은행 출입기레기들, 또 제주도 공짜 출장 논란
해외 공짜취재·연수는 언론윤리 위반이다.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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