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4차 산업혁명기술 융합 보고서 출간
농진청, 4차 산업혁명기술 융합 보고서 출간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7.09.05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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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농업R&D와 4차 산업혁명기술의 융합’ 보고서를 출간했다. 4차 산업혁명 융합기술을 활용해 농업·농촌의 현안문제 해결과 농업성장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특히 4차 산업혁명이 농업생태계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이며 농업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데이터 기반 영농, 수요자 맞춤형 농업, 지능형 농업기술 적용 등 융합기술의 필요성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지난 2월 27일 발족한 ‘4차산업혁명대응단’이 6개월여 동안 4차 산업혁명기술을 농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기술적인 관점에서 모색해 온 결과가 총망라돼 있다.
게다가 조류독감, 기후변화, 쌀 수급안정 등 여러 가지 농업의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적 수단으로 4차 산업혁명기술 적용 방안 등을 간략하게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스마트 농업시스템, 농업용 인공지능 엔진구축, 고품질 농업데이터의 지속생산 및 자원화, 생명정보 기반 신바이오농업 추진 등 한국농업에 새로운 성장을 가져올 핵심 사안에 4차 산업혁명기술을 적용하는 방안도 수록했다.
이어 농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창농 플랫폼, 치유농업, 문화농업 등 사회적 농업의 확산, 사이버 직거래 등 새로운 유통소비 시스템 등에도 4차 산업혁명기술의 적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농촌진흥청은 앞으로 농식품부의 농업정책과 함께 미래의 기술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보고서의 세부 실행 전략을 마련 할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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