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해양오염사고 예방 유조선 안전점검
부안해경, 해양오염사고 예방 유조선 안전점검
  • 고병하 기자
  • 승인 2017.09.05 1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안해양경찰서(서장 박상식)는 유조선에 의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유조선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유조선에 의한 대규모 해양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사고발생시 선박종사자 스스로 신속한 초동조치를 할 수 있도록 재난관리 단계별 조치사항인 예방-대비-대응-복구 4개 분야에 대하여 집중 점검 할 예정이다.

특히 해양오염 방제조직 편성, 임무 숙지여부 및 방제훈련 등에 관한 선박기름오염비상계획서 비치여부 및 조치이행, 방제자재 비치및 기름 하역작업 과정에서 갑판상 배출구 폐쇄, 작업자간의 통신망 구축여부, 유류보험 가입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박상식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유조선의 해양오염 관련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함으로써 해양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선원 등 종사자를 계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안=고병하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