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 나선다
전주시 동남아시아 관광객 유치 나선다
  • 공현철 기자
  • 승인 2017.09.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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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동남아시아지역 관광객 유치 활동을 벌인다.
시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관광박람회인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해 베트남 지역 주요 여행사와 소비자, 해외 관광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관광객유치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와 함께 국내 회원도시인 부산시, 인천시, 통영시 등 11개 TPO 회원도시와 TPO 관광교역전을 연다. 또 전주관광홍보관 운영과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상담회를 벌이는 등 관광객유치를 위한 관광홍보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한옥마을과 덕진공원 등 전주시의 대표관광명소와 축제를 홍보하는 동시에 전통공예품, 한지, 태극선(부채) 등도 전시해 전통문화관광도시인 전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동남아시아지역 관광 교두보 확보와 해외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박람회에 참가하게 됐다”며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시장을 공략하고 맞춤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공현철 기자
한편, TPO(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는 2002년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도시 간 네트워크 형성과 관광산업의 체계적인 발전 등을 목적으로 창설된 국제관광기구다. 현재 한국과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10개국 81개 도시정부와 40개 비정부기관 및 민간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하고 있다. /공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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