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새마을부녀회, 효사랑 한마음행사
고창군새마을부녀회, 효사랑 한마음행사
  • 김병현 기자
  • 승인 2017.09.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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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회장 김투호)가 주최하고 고창군새마을부녀회(회장 정연순)가 주관한 ‘제23회 효사랑 실천 한마음행사’가 6일 고창읍 르네상스웨딩홀에서 개최됐다.

이 날 행사는 박우정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과 어르신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고창군새마을부녀회원과 지도자협의회원 봉사자 80명은 이날 어르신들에게 중식과 어깨 가방을 제공했으며 ‘착한 며느리 봉사단 군부녀회 단체 합창’과 ‘판소리 공연’등 어울마당이 열려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김투호 지회장은 “효사랑 실천 한마음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약속을 간직하고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정으로 이웃을 살펴 주민간에 화합하면서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고창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정연순 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이웃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89년 착한며느리 봉사대에서 시작해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효 사랑 실천 행사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공경하며 지역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 “뜻깊은 행사를 마련한 새마을운동고창군지회와 고창군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역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한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여가, 건강 등 맞춤형 복지정책 실현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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