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자인농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주목
(주)디자인농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주목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7.09.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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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 산업을 농업으로 디자인해 미국, 중국, 홍콩, 싱가폴에 수출
6차 산업을 농업으로 디자인해 성공한 회사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주식회사 디자인농부(대표 김요섬)가 바로 주인공이다. ‘디자인농부’라는 이름은 오직 신뢰와 정직만을 모토로 고귀한 땀의 결실인 농산물에 독창적인 디자인을 더해 생산자의 신념을 더 잘 읽을 수 있도록 만든 이름이다.
디자인농부는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 기업은 6차산업을 농업으로 디자인해 중국, 미국, 베트남, 홍콩, 싱가폴 등 5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출하기까지는 시행착오도 수없이 많았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차산업 프로젝트, 전라북도생물산업진흥원 상품개발 자문, 직원들과 밤낮없이 고민한 끝에 새로운 형태의 곡물가루와 시리얼을 개발하게 됐다.
디자인농부는 지역의 협업농가와 함께 생산․가공․유통까지 잇는 6차 산업 인증 1호 사업자로서 6차 산업 선두주자이다. 약 60여개의 협업농가와 함께 상생하고 있다. 게다가 검은콩미숫가루 블랙빈, 팥볶음가루, 검은콩가루, 팥차, 통곡물레드빈시리얼, 잡곡선물세트 등 47종의 주력상품을 내놓고 있다./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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