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교육시설 대거 개보수
초중고 교육시설 대거 개보수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7.09.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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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960억 증액 추경안 의회 제출
전북도교육청이 6일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당초보다 960억여 원(3.1%)이 늘어난 총 3조1,800억 원대로 꾸며졌다. 추경안은 대부분 초·중·고교 교육시설 개보수 공사비로 편성됐다.
다목적 체육관과 운동부 훈련시설 여건 개선사업 24개교에 275억여 원, 장애인 편의시설 등 노후시설 개선사업 15개교에 174억여 원, 도서관 현대화 사업 335개교에 100억여 원, 과학교실 안전장구와 실험기자재 확보사업 496개교에 69억여 원, 급식시설 개선사업 352개교에 67억여 원, 농산어촌 어울림학교 사업 8개교에 61억여 원 등이다.
재원은 중앙정부와 전북도가 추가로 건넨 교부금과 교육세 등으로 충당됐다.
이밖에 전북체육고 체육관 증축안, 전북유아교육진흥원 김제 석교분원 다목적 강당 증축안, 군산교육문화회관 학생수영장 증축안, 군산고 식생활관 개축안, 부안여자상고 강당을 비롯해 기숙사와 식생활관 증축안 등도 제출했다.
가부는 오는 13일 열릴 9월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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