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파출소 덕진, 가을맞이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문화파출소 덕진, 가을맞이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9.07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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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병천)이 운영하는 문화파출소 덕진이 '가을-피다'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좌를 운영한다.
문화파출소 덕진은 ‘일상에서 만나는 예술’을 슬로건으로 삶과 분리된 예술이 아닌 일상의 삶 안에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향유하는 일상예술을 지향한다. 이에, 일상에서 가장 밀접하게 변화가 찾아오는 계절의 흐름에 따라 사계절 '제철 문화예술'을 기획,운영하고 있다.
지난 봄에는 ‘봄을-봄’을, 여름에는 ‘여름을-열음’을 이란 주제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 가운데 가을에는 ‘가을-피다’를 주제로 8개 프로그램 개강을 앞두고 있다.
'가을-피다'는 뜨거운 여름을 지나 새로운 빛과 색으로 결실을 맺는 가을처럼, 문화파출소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단순참여를 넘어 프로그램을 통해 맺은 결실을 함께 나누고 확장시켜 본다.
프로그램은 목공, 가드닝, 생활미술(업사이클링), 손뜨개 등 협업 할 수 있는 장르를 선정하여 협업 과정에서 함께 만든 작품을 문화파출소를 이용하는 사람들과 공공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차 블렌딩, 핸드드립, 미싱, 우쿨렐레 등 총8개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가을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에도 문화파출소 덕진은2017년 한 해의 나눔을 위한 지역축제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축제는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지역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공연하고, 인기 강좌를 중심으로 앙코르 클래스를 진행하는 등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파출소 덕진은 문화예술프로그램 진행 외에도 공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공간을 대여하고 있다./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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