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ICT와 SW분야 기업 경쟁력-사업화 활성화 나선다
도내 ICT와 SW분야 기업 경쟁력-사업화 활성화 나선다
  • 박상래 기자
  • 승인 2017.09.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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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파크-IT여성기업인협회와 상호협력 협약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북지역 ICT 및 SW분야 기업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활성화를 위해 IT여성기업인협회와 지난 8일 상호협력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공공 및 민간분야 ICT산업 기반 확충 △호남지역 IT분야 여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동협력 및 사업화 지원 △최신기술 및 정보교류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기타 양 기관의 공동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모색 등이다.
사단법인 IT여성기업인협회는 IT분야 여성 중소·벤처 기업의 활성화와 건전한 시장 조성을 통한 여성 취업·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비영리법인(사단법인)이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유일한 여성단체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테크노파크는 전라북도 여성 IT기업인의 벤처창업 활성화를 비롯해 중앙 진출을 위한 중계 네트워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지능정보사회에서 기존의 남성이 가진 하드웨어적 강인함보다 소프트웨어적 강점을 지닌 여성의 사회적 참여와 역할이 더욱 확대될 것임을 강조하며, 이번 MOU를 계기로 양 기관이 활발하게 교류해 나감으로써 전북 ICT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T여성기업인협회 장혜원 회장은 “전국 350여개 회원사 중 아직 전북기업은 없지만, 전라북도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북 ICT산업에서 여성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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