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 월 11:08
> 정치 > 정당
     
안철수 대표 적극행보에도 지지율 저조, 한숨 깊은 국민의 당
자유한국당 대여 투쟁 속 1, 2당간 대립 구도 확고해져
2017년 09월 10일 (일) 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안철수 대표의 적극적인 행보에도 불구하고 당 지지율이 답보상태이거나 하락세를 드러내 국민의당 내부의 한숨소리가 깊어지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8일 공개한 9월 첫주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당은 전주 대비 3%가 하락한 4%를 기록, 사실상 꼴지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0%, 자유한국당 12%, 바른정당 7%, 정의당 5%로 나타났으며 지지정당이 없다거나 의견을 유보한 무당층은 22%였다.
1위를 달리고 있는 민주당은 지난주 대비 2%포인트가 상승했으며, 문재인 정권의 언론장악에 반발, 장외투쟁중인 자유한국당은 4% 포인트가 올라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지역별 여론조사에선 민주당의 호남 지지율이 79%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호남에서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며 SOC 예산 감소를 연일 비판하고 있는 국민의당의 지지율은 7%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호남에서 바른정당 지지율은 3% 였다.
이와 함께 서울 지역에서도 민주당의 지지율은 49%, 국민의당은 6%에 그쳤다. 인천 경기 지역 역시 48% 대 4% 였다.
갤럽은 “9월 1일 새 정부 출범 후 첫 정기국회가 시작됐으나 자유한국당이 보이콧을 선언했고 이어 3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감행하여 대북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로써 새 정부는 본격적인 대북·외교 과제에 직면했고, 이 사안에 양극으로 맞서는 여당과 제1야당에 힘이 실린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결과적으로 제 3당인 국민의당의 운신의 폭이 1, 2 당의 대립 속에 줄어드는 모양새다. 실제로 지역별로 민주당 지지도는 서울과 광주·전라, 자유한국당은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상승폭이 컸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긍정률은 지난주 대비 4% 포인트 하락, 72%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갤럽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자는 북핵 안보와 과도한 복지, 일방적 사드 문제 등을 지적했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8%였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강영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3)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완산주
(168.XXX.XXX.186)
2017-09-13 17:00:38
광주가 광역시니 충청도 보면 대전 충청이라 하더라 그게 그거지 기사 잘썼다 국당은 좀 더 반성해라
폰퍼니
(121.XXX.XXX.73)
2017-09-11 18:15:51
15만원 아이폰7 받아가세요!
퍼니박스를 구매하면
최신아이폰, 최신삼성폰까지
와르륵 쏟아져요!
중고폰 구매할땐 안전하게
폰퍼니에서◀◀◀◀◀◀◀◀◀◀
15만원에 아이폰이 나온다??
최신폰이 들어간 랜덤박스!
ㅇㄹㅇㄹ
(49.XXX.XXX.124)
2017-09-10 21:06:36
말로만 전북 몫 찾기 하지 말고. 기사에 광주 전라가 뭐냐? 기사를 베껴쓰나요?? 베끼더라도. 전북언론이라면 전북 과 광주전남이라고 해야지요. 항상 이런식이니 매번 광주전남에 당하지
전체기사의견(3)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