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일 21:19
> 정치 > 정당
     
정동영, 문정부 외교정책 비난 목소리 높여
2003년 중국의 원유공급 중단으로 북한이 6자회담 참석 사실 아냐
2017년 09월 10일 (일) 강영희 기자 kang@sjbnews.com
국회 정동영(국민의당 전주시병)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을 강도높게 비난하는 등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 의원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한·러 정상회담이 “블라디보스톡 참사로 기록될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일(현지시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푸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 자리에서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강도를 더 높여야 한다” 주장하면서 “북한이 최초의 6자회담에 응하지 않아 중국이 원유공급을 중단한 바도 있었다. 그 후 북한이 6자회담에 참여했었다”설명하고 “적어도 북에 대한 원유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부득이한 만큼 러시아도 적극 협조해달라” 요청했다.
정동영 의원은 이에 대해 “2003년에 중국이 북한에 대한 원유공급을 중단해서 북한이 6자회담에 나왔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가짜뉴스를 대통령에게 입력한 참모의 책임을 즉각 묻지 않는다면 외교참사는 계속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또한 “문재인 정부는 길을 잘못 들어섰다. 출범 초기 사드배치에 대해 진상규명, 국회 공론화, 환경영향평가 등 3가지를 약속했지만, 이 가운데 어느 것 하나도 지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정동영 의원은 특히 “사드배치 문제는 대표적인 안보 적폐 사안”이라 지적하고 사드배치가 문제가 ‘박근혜 정권이 논의과정도 없이 밀실에서 덜컥수로 결정한 개성공단 폐쇄’, ‘위안부 합의’와 함께 ‘3대 외교안보 적폐’라 규정했다.
이어 “‘3대 외교안보 적폐’에 대한 진상규명이 우선인데 박근혜를 따라 사드배치를 밀어붙인 문재인 정부는 길을 잘못 들어섰다”고 지적하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서울 = 강영희기자 kang@sjbnews.com
강영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종남
(211.XXX.XXX.241)
2017-09-12 16:07:34
정동영의원의 지적이 옳다
박근혜의 안보
박근혜의 사드 따라하기 문재인 무엇이 다른가 양의 탈을 쓴 늑대라는 표현이 옳다

정동영은 길로 나가라 마이크를 들고 전국 방장곡곡을 누비며 사드,안보,인사 등등
적극 홍보하라
양의 탈을 쓴 늑대 문쟈인정부 가짜세력에 경종 울려야 한다
전체기사의견(1)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