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공원해설사 전국 경연 우수상
지질공원해설사 전국 경연 우수상
  • 정성학 기자
  • 승인 2017.09.1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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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해안권 해설 프로그램 우수성 입증
전북도는 제4회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 경연대회에서 전북 서해안권이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영예를 안은 출품작은 자체적으로 기획 제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고창갯벌의 가치와 중요성 등이 담겼다. 특히, 인형극 등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참신성이 높게 평가됐다.
현재 전북 서해안권은 ‘갯벌은 살아있다’와 ‘채석강 지질명소 탐방’ 등의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지질공원은 학술적, 경관적 가치 모두 빼어난 곳을 국가가 인증한 명소를 지칭한다.
전북 서해안권은 고창군 운곡습지와 구시포, 부안군 직소폭포와 위도 등 모두 12곳이 최근 지질공원으로 공인받았다. 도내 첫 사례이자, 독도와 제주도 등에 이은 국내 9번째다.
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지질공원 해설사와 지자체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는 6일 강원도 정선에서 열렸다.
/정성학 기자 csh@s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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