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의 미래를 보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디자인의 미래를 보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
  • 이종근 기자
  • 승인 2017.09.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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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16일 오전 8시 전주를 출발, 광주광역시에서 제118회 예술기행을 떠난다.
‘무대를 찾아가는 예술기행’은 미래에 대한 다양한 디자인의 이야기를 『미래들(Futures)』의 주제로 펼쳐지는 2017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찾아간다.
국제현대미술제인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2005년 창설돼 2년 마다 광주광역시에서 펼쳐지고 있다. 올해 광주 비엔날레는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디자인에 대해 이야기 한다.
세계 디자인의 흐름을 주도하는 시대적 담론을 담아내고,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 국제학술행사 등을 통해 디자인의 미적, 실용적, 경제적 가치를 미리 체험하고 이해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터이다.
광주비엔날레가 펼쳐지는 비엔날레전시관과 함께 광주시립미술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둘러보며 전시도 함께 관람한다.
< 광주시립미술관>은 1992년 개관부터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와 남도의 삶을 만나는 공간이다.
각종 기획전시와 상설전시가 열리는 문화공간으로 현재 <남도가 낳은 예술가들>, 한국적 아름다움이 가득한 근원 구철우 선생의 서화 전시회를 함께 둘러본다.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2015년 11월에 개관해 다양하고 역동적인 전시와 공연, 기타 행사가 펼쳐진다.
16일 당일엔 이슬람 전통 예술로부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 공예, 현대미술 작품의 국제 순회전인 <자밀 예술상4 : 이슬람의 바람>과 세계가 주목하는 건축가이자 예술가인 토마스 사라세노의 국내 최초 대규모 전시, <행성 그 사이의 우리>등 다양한 전시가 펼쳐진다.
기행 참가자는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 및 문의는 마당 홈페이지(http://www.culturetravel.co.kr/) 여행상품 예약 코너에서 가능하다. /이종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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