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혁신학교 21곳 재지정 평가착수
교육청, 혁신학교 21곳 재지정 평가착수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7.09.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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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지난 2015년 지정한 제 5기 혁신학교 21교를 대상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혁신학교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대상은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7교, 고등학교 2교 등 총 21교이고 학교문화, 교육과정·수업·평가 혁신, 학교자치, 학부모와 지역사회 협치 등을 평가한다.
평가는 평가위원들이 현장을 찾아가는 관찰평가(정성평가)와 혁신학교 효과성 분석 문항을 활용한 만족도 설문 평가(정량평가)로 이뤄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혁신학교 종합평가는 재지정을 위한 목적 외에도 혁신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발굴해 정책 개선·보완 대책을 수립하는데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혁신 일반화 정책 및 지속적인 공교육 혁신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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