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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일자리 지원, 취업난 해소 '앞장'
2017년 09월 12일 (화) 박상래 기자 APSUN@sjbnews.com
   
 
   
 
전주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 일자리지원으로 청·장년 취업난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청장년 시니어 3000여명 고용 알선으로 고용시장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전주상의는 고용노동부가 적극 추진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및 ‘장년인턴제’, 보건복지부가 시행하고 있는 ‘시니어인턴십’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더욱이 올해부터 체계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인 ‘취업성공패키지’ 운영기관으로도 선정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장년 등에게 회원사를 중심으로 취업알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주상의는 지난 2009년부터 중소기업 청년인턴사업을 비롯해 장년, 시니어인턴십 등 일자리지원사업을 확대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3000여명의 일자리를 지원해왔다. 올해에도 530명의 일자리 정부예산을 지원받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용노동부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내일채움공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참여기업과 청년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매칭사업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전주지청과 취업성공패키지 위탁기관약정을 체결하고 지난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했다.
취업성공패키지는 취업취약계층에 대하여 개인별 취업활동계획에 따라 '진단·경로설정→의욕·능력증진→집중 취업알선'에 이르는 통합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취업한 경우 '취업성공수당'을 지급함으로써 노동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종합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이다.
전주상의는 지난 2013년부터 중견인력 재취업을 위한 장년취업인턴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경험 있는 인재를 중소기업에 취업시켜 기술력 향상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장년인턴제란 만 45세이상 미취업자에게 인턴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정규직 취업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에게는 유능한 인력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게다가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지금 노인들을 위한 일자리 확대도 중요한 문제이다. 노인 일자리는 복지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80세인 평균수명도 정년퇴직 연령을 기준으로 20년 이상 근로소득이 없게 됨으로써 이에 대한 제도적 대책의 필요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주상공회의소 관계자는 “2011년부터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고 노인의 경제활동 기회확대를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시니어인턴십’ 사업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고령층 일자리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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