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년07월09일19시10분( Thursday ) Sing up Lo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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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명상 체험해보고 싶어서 왔어요”

러시아 명상여행단 모악산 방문
9일부터 12일까지 러시아 명상여행단이 모악산을 방문했다.
4명의 여행단은 선도문화연구원의 강사로부터 모악산의 특성, 의미, 모악산에 있는 많은 명상처들에 대하여 안내받았다.
또. 모악산의 ‘선도(仙道)의 계곡’, ‘신선길’ 등을 걸으면서 맑고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깊은 명상을 체험했다.
이들은 러시아 현지에 수련 센터를 오픈하여 한국식 명상을 널리 알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명상으로 건강, 행복, 평화를 창조하는 방법을 널리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래서 자신이 체험한 한국식 명상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 모악산을 찾은 것.
지난 8일에서 20일까지는 40명의 미국인들이 모악산을 방문했으며, 앞으로 일본 명상여행단도 이곳을 찾을 예정이다.
김세화 선도문화연구원장은 “모악산은 선도문화가 현대에 다시 시작된 곳으로 내국인들은 물론 외국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있다”면서 “청명한 가을을 맞아 근원의 깊은 내면세계를 만나면서 밝고 환한 얼굴로 행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큰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이종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