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4 일 21:19
> 사람과 일상 > 수상
     
“지역 발전에 헌신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포커스] 남원시, 2017 시민의장 수상자 발표
2017년 09월 12일 (화) 박영규 기자 APSUN@sjbnews.com
   
 
   
 
남원시는 2017 시민의장 수상자를 확정, 12일 발표했다.
수상자는 문화체육장 장종욱(46·남·용성로), 산업근로장 신동열(53·남·운봉), 애향장 서인교(63·남·서울), 효열장 임명희(48·여·인월) 등 4명이다.
남원시민의장은 매년 향토의 명예를 드높이고 지역발전에 헌신 노력해온 시민을 추천,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남원시는 11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남원시민의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기관단체에서 추천한 후보자 5개 부문 16명을 심사, 4개 부문에 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공익봉사장은 심사위원 투표에서 후보자가 과반수를 넘지 못해 수상자가 선정되지 못했다.
시민의장 시상식은 오는 10월 27일 개최되는 제25회 흥부제 기념식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음은 부문별 수상자들의 공적을 요약했다.
△장종욱(문화체육장)씨는 2007년부터 10년 동안 신관사또 부임행차에서 변학도 역할을 맡아 370회 공연하고 총연출자로서 시나리오 개발, 운영장비 개발 등 명품 관광상품을 만드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08년부터 10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상설 문화관광상품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하였으며 각종 축제와 행사, 박람회에 참가해 남원을 홍보하는데 앞장섰다.
△신동열(산업근로장)씨는 2014년 남원씨감자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바이러스 프리 씨감자를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 남원지역 씨감자 소요량의 42%인 300여톤을 생산 공급해 외부로 유출되는 씨감자 종서 구입비를 매년 5억원씩 절감하고 있다. 또 금지면 겨울 시설감자 재배지에 고품질 우량 씨감자를 공급, 연간 40억원의 농업 수익을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서인교(애향장)씨는 1995년 남원추어탕 체인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 60여개 체인점을 두고 있으며, 남원지역 농산물을 식자재로 사용해 남다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춘향제, 흥부제 등 각종 고향 문화행사가 있을 때마다 후원금을 지원하고 체인점에 포스터와 베너기, 현수막을 게첨, 고향 남원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임명희(효열장)씨는 바쁜 생업과 다자녀(5명) 부양에 대한 부담에도 불구하고 홀로 되신 93세 시어머니를 28년간 봉양하며 효를 다하고 있다. 자식들에 대한 사랑도 지극해 장애를 가진 자녀를 고등학교까지 졸업시켜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가정형편이 그리 넉넉지 못하지만 이웃을 돕고 두레사랑방 어르신들을 모시는데도 봉사를 마다하지 않아 주위의 칭찬이 자자하다.
/남원=박영규 기자
박영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새전북신문(http://www.sjb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제휴안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백제대로 728번지 새전북신문 | 대표전화:063-230-5700 | 구독안내:063-230-5712
제호:SJBnews | 등록번호:전라북도 아00058 | 등록일자:2012년 03월13일 | 발행·편집인:박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오성태 | 종별:인터넷신문
주식회사 에스제이비미디어는 새전북신문의 자회사입니다.
Copyright 2006 새전북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PSUN@s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