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서해환경, 17년 이어온 힐링여행
군산 서해환경, 17년 이어온 힐링여행
  • 채명룡 기자
  • 승인 2017.09.12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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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여 동안 모두 210명의 직원 해외특별포상휴가, 노사화합 대표 기업으로 손꼽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근무해 준 환경미화원들과 직원 가족들이 미화원 가족이라는 걸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더욱 많은 봉사와 직원들의 흘린 땀을 위로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송재휘 (주)서해환경 대표는 ‘힐링여행’이라 이름붙인 직원들의 특별해외포상 휴가를 보내는 감회가 새롭다.
군산시 청소대행업체인 이 회사는 열심히 맡은 일에 충실한 모범사원 중 32명을 선발했고, 4팀으로 나뉘어 진 여행팀의 마지막 팀이 12일 대만으로 3박4일 일정의 해외특별포상휴가를 떠났다.
이 회사의 해외포상휴가비는 모두 회사에서 부담한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해서 현재까지 일본,중국,베트남,대만 등에 210명의 모범사원이 이 혜택을 받았다.
노사화합의 대표적인 모범기업인 서해환경은 직원과 가족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열차여행’, ‘자녀들을 위한 장학제도’등의 사업을 펼쳐왔다. 또 자신들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사랑의 연탄나눔봉사”, “사랑의 헌혈운동”등 작지만 귀감이 되는 여러 활동들을 벌이고 있다./군산=채명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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