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자율학교 수 줄인다
도내 자율학교 수 줄인다
  • 최정규 기자
  • 승인 2017.09.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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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이 평가 점수가 낮은 학교에 대해 자율학교 지정‧재지정을 하지 않기로 했다.
12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8학년도 자율학교 지정‧운영 심의를 확정해 최근 각 지역교육지원청과 일선 초‧중‧고교에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업무 최적화를 위한 교육현장의 업무경감을 위해 현재 103교에 달하는 자율학교 수를 줄여나가기로 하고, 자율학교 지정‧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강화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그 동안에는 자율학교 재지정 또는 지정‧운영 신청을 한 학교를 탈락시킨 사례가 없었지만, 앞으로는 심의를 대폭 강화해 탈락하는 학교들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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